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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텀블러 소개 3편. 코스타 커피 - Red Plastic Travel Mug Doubl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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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텀블러 소개입니다! 이번엔 어떤 커피 브랜드 텀블러일까요? . . . 코스타 커피의   Red Plastic Travel Mug     텀블러   입니다 . 코스타커피의 대표 MD제품입니다. 온라인 몰을 찾을 수 없어 아마존, 이베이등 온라인 쇼핑몰의 물건으로 확인해봤습니다. . 가격대 는 아마존 기준으로 10.99파운드, 16,000원 가량 됩니다. 2017년판 제품이라 소개된 같은 제품은 20파운드로 가격차가 쫌 나는데 매년 새롭게 출시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재질 은 플라스틱입니다. 커피 텀블러로 제작된만큼 당연히 내열 플라스틱으로,  BPA등의 인체유해물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게 또한 200g 정도로 가볍습니다. 용량 은 450ml 로 다른 텀블러들과 비슷한 크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본 것보다 작게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 . . 코스타 커피는 ' T ea 로 시작하여 T ea 로 끝나는' 영국의 브랜드 입니다. 영국내에서도 스타벅스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죠.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진출하여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는 중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료기업 코카콜라가 코스타커피를 인수하여 커피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코스타커피의 잠재성을 높게 본 것이겠죠. 아쉽게도 아직 한국내에서는 코스타 커피 전문점은 없습니다만, '커피의 민족'인 우리나라에도 입점할 날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테이크아웃에 사용된 커피컵을 양호한상태로 매장에 다시 가져다 주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커피를 구매할 수 있는, 맛과 환경을 동시에 잡는 훌륭한 코스타 커피!! 여러분도 기회 된다면 코스타 커피 한잔? -  모두가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는 그날이 될때까지 앞장서서 텀블러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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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텀블러 소개 2편.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 - Flower Of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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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텀블러 소개입니다! 바로 . . .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의   Flower Of Flowers   텀블러   입니다 . 그전에, 조금은 생소한 스텀프타운 커피에 대해 알려드리죠. 뉴욕 3대 커피전문점으로 유명한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입니다. 1999년,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문을 열었고,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어 2009년 뉴욕에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조차 매료시켜버린 스텀프타운 커피는  2014년 한국까지 진출했지만...  강남 백화점에 입점한 1호점은 폐점해버렸습니다😢😢 스텀프타운 커피의 대표커피인 니트로 콜드 브루 커피입니다. 커피를 맛보신 어떤 블로거님의 시음평은.  블루보틀커피의 콜드 브루보다는 산맛이 덜하다고 합니다. 맛은 개인취향이니까요 시음평 -  http://ines011.blog.me/221362266204 . . . 이제 텀블러를 보실까요? Flower Of Flowers라는 기업의 프로모션과 관련해서 판매중인 텀블러입니다. Klean Kanteen이라는 텀블러 제조회사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가격은 공홈에서는 12$로 판매하고 있고요, 제가 본 국내 판매 사이트에서는 64,000원 정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너무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제품소개가 상세히 되어있지않아 대강 추측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특징은 보온 시간 입니다. '뜨거운 온도는 4시간, 차가운 온도는 20 유지'라고 소개 되어있는데요. 20이라는 숫자가 분인지,시 인지 정확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4시간동안 뜨거운 온도를 유지 시켜준다는점은 겉면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안쪽은 stainless라고 추측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용량 입니다. 이와 비슷한 텀블러들과 비교했을때  대략 16oz에서 18oz로 추측됩니다. (450~530ml) 마지막으로  'Easy Clean & Non Toxic' 입니다 여기서 'Non Toi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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