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텀블러 소개 1편. 일리 - live HAPPilly Keep Cup
첫 번째 텀블러 소개는
현재 사용 중인
현재 사용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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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커피 사의 live HAPPilly KeepCup 입니다.
작년 겨울에 텀블러에 꽂혀서 여기저기 찾다가
"이왕 살 텀블러, 특별한걸루다가 하나 사자"
해서 사게 된 텀블러 중 하나죠.
배송대행으로 공식사이트에서 구매했었습니다.
킵컵만 산다면 국내에서도 구매가능했지만
텀블러에 눈에 돌아가있었을 때라서 다른 제품도 같이 구매하다보니...
게다가 그 다른 제품은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더군요.
나중에 다른제품도 포스팅 해 볼게요😁
'왜 빨간색으로 샀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흰색은 때 타는게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빨간색으로 샀숩니다.👍👍👍👍
Live HAPPilly Keepcup
최대 용량 16oz (454ml)의 적지 않은 용량은 기본.
왼쪽에 BPA Free 라고 쓰여있죠? 폴리프로펠린(PP)로 만들어져서
뜨거운 물에도 변형되거나 하지 않아요.
게다가 플라스틱이라 휴대할때 가볍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뚜껑(?)의 마개마저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다는점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중앙에 illy라는 깔끔한 멋은 덤이죠.😍
But, 사용하다보니 겉면에 상처가 계속 나고 있습니다 ㅠㅠ
물론 안쪽은 아니지만..
그럼 이쯤에서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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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피와 빵을 아침으로 먹진 않는데
분위기 좀 내볼겸 빵도 함께 먹어 봤습니다.
빵은 뽜리바께뜨에서 사온 플레인베이글과 순수 우유빵(?)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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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브뤡퍼스트 커피&빵은 역시 잘 안 맞는듯..
여기까지 일리 Live HAPPilly Keepcup 소개였습니다.
가볍고, 세척하기 편하고, 용량까지 다양한 장점이 있는 일리 킵컵이었구요.
인터넷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텀블러가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사용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유한 텀블러뿐 아니라
함께 공유하고 싶은 텀블러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죠!
- 모두가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는 그날이 될때까지
앞장서서 텀블러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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